어제 올린 글이 다른 분들께 아련한 추억도 되고..또 어떤분들께 욕을 먹는 일이 될지라도.. 오늘도 몇자 끄적여 봅니다 오늘은 푸켓여행 삼일차 인원이 많다보니 한차로 가기엔 힘들고..또한 거리도 두시간 거리다 보니 픽업차량을 예약 했습니다 새벽 6시에 호텔로 픽업오고 끝나면 호텔로 데려다 주고 비용은 1인당 300밧 어린애들은 무료 두시간 거리다보니 일찍 일어나신 두분은 잠이 들었습니다 가다가 다른 팀도 픽업해주시고..다들 마스크는 잘썼습니다.한적한 푸켓의 시골길 코로나가 많은 것들을 변화 시켰습니다 사람들로 북적이던 거리는 문을 닫은 많은 상점들뿐..그리고 어찌됐든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삶에 찌든 사람들.. 참 많은것들을 생각하게 합니다.장장 두시간 걸려서 도착한 장소..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투어를 ..